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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지막날

박영희 2011. 7. 23. 22:39

긴여정의 끝날이다

그동안 조식으로 먹던 호텔에서 의자가 아닌

다다미 방체험을 했다

한국에도 일본 음식이 많이 있어 이런 방은 있지만

일본에서의 체험은 색다르리라 여기며..

 

 

 

구시다 신사 :하카다 역에서 버스틀 타고간다

들어가기전 입구에 하늘을 찌를듯한 깃발이 보인다

 

이곳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부해서 지은 곳

 

 

 

 

 

 

 

 

일본에서 처음으로 맛본 신사 물

맛이 묘하다

모두들 뱉어내느라 ..

쯧쯧 이것도 체험인데

아마도 아이들이 뱉었으면 다들 뭐라고 한마디씩 했겠지

엄마의 자격으로

언제 일본와서 이런것 맛볼래!

 

 

 

 

 

 

마지막 까지 한글의 소중함을 여기며

찍은 한글판 해설본

 

출처 : 얼쑤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글쓴이 : 구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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