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수서원 거리

 부석사 안양루

 

 

 소수서원 기념관입구 연못

 

 

채송화

챗

 

 

인동초

 

 

처음 보는 흰색 채송화

 

 

 까치 구멍집

부엌과 천장을 연결해서 지붕 밖으로 환기구를 만든 것이랍니다

정말 까치구멍처럼 생겼나요?

 

 

 망와

일명 망새 또는 바래기와 라고도 부릅니다

각마루의 끝에 설치하는 기와를 말하는데요 

도깨비 모양 짐승의 머리 모양 연꽃 모양  등 모양은 다양하며 건물이 무사하길 기원하는

도적이나 재해를 막아주는  벽사의 기능을 지닌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의 멋을 내는역할도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와공들은 망새를 예술품같이 정셩들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병산서원망와

 

 

출처 : 얼쑤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글쓴이 : 구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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