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 기념관 들어가는 입구 난간
선비촌
첫날 부터 무더위에 지친 얼굴들이 쏙쏙 나타나구요
그냥 뭐하냐구 물어 보신다면
멍 ~~~
이라고 대답하지요
처음 알게 된 루드베키아 아래서
이곳은 집 안과 연결된 환기구라고나 할까요
참 특이해서스리 찍신 했지요
출처 : 얼쑤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글쓴이 : 구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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