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본모습을 찾아낸 오중탑의 웅장함
건립이래 여섯번이나 소실되었다고 한다 또한 탑에 인접한 도곤도 ( 東金堂)도 15세기 초에 건립 된것으로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동금당 ( 도곤도)
내부에 들어갈 수는 없었고 건물도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그냥 인증샷으로 ~~~
추운 날씨 입속을 녹이기에는 안성마춤인 다코야끼
잘못 먹는 순간 입속이 활활 ~~
뜨겁다고 천천히 먹겠다는 이우석샘께 이쁜영희가 먹여주고 있다.
드디어 고베로 가는 전철 안
오전 일정에 지쳐 벌써 눈은 천근 만근
얼굴 표정은 나 이제 쉴게요 ~~하는 모습
에궁 역쉬 쉽지만은 않은 답사여행이여
이렇게 잠시라고 눈을 부치고 나면 다음 활동할때는 훨씬 낫다는 뭐 그런 이야기들..
출처 : 얼쑤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글쓴이 : 구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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