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엔 버스 안
동전 투입구 와 운전석
데지마
신치추카가이거리에 있는 차이나 타운
우리나라 인천에도 차이나 타운이 있는데 한번 가보고는
급 실망하고 돌아온 기억이 있다
구경 거리 보다는 온통 식당가였다
손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문화 놀이라든가 볼거리 가 별로 였다
이곳도 들어가는입구부터 중국의 상징인 붉은 색으로 온통 하늘을 뒤덮고 있다
하지만 음식은 중국풍이 아닌 일본식이라고 하는데
도돼체 가 먼 맛인지 ...
오우라 천주당
이곳은 개항후 프랑스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창건한 성당이라고 한다
이 성당은 1596년 순교한 26인을 추모하는 의미로 지어져 정식 명칭은
일보 ㄴ26 성인 순교자 천주당이다
일본에서 서양 건축물로은 유일하다고 한다
출처 : 얼쑤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글쓴이 : 구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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